병무청, BTS 병역특례 '공정과 형평에 맞지 않는다' 반대 입장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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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제1회 청년의날 기념식에서 방탄소년단(BTS)이 청년대표로 참석, 청년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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