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초신성' 시비옹테크, 폴란드 테니스 새 역사 썼다

버튼
폴란드의 이가 시비옹테크가 프랑스 오픈 여자단식에서 우승한 뒤 로커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