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롯데, 배터리 소재 M&A로 활로 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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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해 5월9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레이크찰스에서 열린 롯데케미칼 석유화학공장 준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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