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이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위기상황에서 의대생들의 국가고시 미응시 문제’ 관련 김영훈 고려대의료원장, 김연수 서울대학병원장, 윤동섭 연세대의료원장, 김영모 인하대의료원장 등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날 의료원 및 병원장들은 의대생들에게 의사 국가시험 재응시 기회를 요청했다./권욱기자
청탁금지법 문의 통계. 누리집 답변 총 9,579건을 분석한 결과, 금품등 수수가 7,410건(77.4%), 외부강의등이 1,652건(17.2%), 부정청탁이 436건(4.6%)을 차지했다./국민권익위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