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선율 타고 만추의 감성 익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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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건우와 슈만’으로 11월까지 전국투어에 나서는 피아니스트 백건우/사진=빈체로
오는 20일과 23일 열리는 어텀실내악페스티벌의 지난해 공연 모습./사진=목프로덕션
16일 서울시향 정기공연을 지휘할 윌슨 응(왼쪽) 서울시향 부지휘자와 협연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에스더 유/사진=서울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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