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수 하사 자유 보장하라'…합정역서 나체로 외친 20대 여성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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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환 수술을 받은 뒤 강제 전역 판정을 받은 변희수 전 육군 하사가 지난 8월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전역처분 취소 행정소송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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