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케어 폐지원했던 인물'...배럿 연방대법관 인준 저지 나선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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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코니 배럿(가운데) 미국 연방대법관 후보 지명자가 12일(현지시간) 연방의회에서 열린 인준 청문회에서 선서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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