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조국 이어 추미애까지 모시는 김남국…똘마니계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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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 공동 저자인 진중권(왼쪽부터) 전 동양대 교수, 권경애 변호사, 서민 단국대 교수, 김경율 경제민주주의21 대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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