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욱 딸 형량, 다른 마약 사건과 비교해 형량 안 맞아'…박범계, 국감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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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변종 대마를 흡연하고 밀반입한 혐의를 받는 홍정욱 전 한나라당 의원의 딸 홍모씨가 지난해 11월12일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법에서 열린 첫 재판을 받은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연합뉴스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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