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정, 아들 친권 상실…법원 후견인으로 삼촌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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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이 지난해 6월 제주동부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진술녹화실로 이동하고 있다. /제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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