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뿌리깊은 美 인종차별...남유럽 출신도 '검둥이'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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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미국에서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을 계기로 인종 차별에 대한 비판이 확산 되던 가운데 인종 차별과 노예제도를 미화했다는 이유로 부각돼 비판받은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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