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지배구조 개편 고민중'…엘리엇 트라우마 벗나

버튼
현대차그룹 수장이 된 정의선 회장이 15일 첫 공식 행보로 제2차 수소경제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 정부서울청사에 도착, 수소연료전지차 넥쏘(NEXO)에서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