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최초로 성형수술을 받은 것으로 기록된 월터 여의 수술 전후 사진. 1차 세계대전 참전용사였던 월터 여는 미사일 공격으로 눈꺼풀과 눈 주위 피부를 모두 잃었다. '성형수술의 아버지' 해럴드 길리스 박사는 월터 여에게 피부재생 성형수술을 집도했고 이후 총 5,000여명의 상해군인들에게 새 얼굴을 만들어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네이버 지식백과
피부 처짐과 꺼짐은 노화의 대표적 증거다. /사진제공=비온성형외과
안면거상은 단순히 얼굴피부를 절개해서 당기는 게 아니라 피부 아래 스마스라는 근막을 해체하고 다시 조립, 고정하는 주름성형수술법이다. /사진제공=비온성형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