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BGF리테일과 함께 신한카드 얼굴 인식 결제 서비스인 ‘신한 페이스페이(Face Pay)’를 활용해 얼굴 인식만으로 편의점 출입과 결제가 가능한 서비스를 CU한양대생활관점에서 상용화 한다고 16일 밝혔다. 신한카드 고객이 얼굴 인식으로 CU한양대생활관점에 입장하기 위해 입구에 설치된 단말기에서 얼굴을 스캔하고 있다./사진제공=신한카드
신한카드는 BGF리테일과 함께 신한카드 얼굴 인식 결제 서비스인 ‘신한 페이스페이(Face Pay)’를 활용해 얼굴 인식만으로 편의점 출입과 결제가 가능한 서비스를 CU한양대생활관점에서 상용화 한다고 16일 밝혔다. 신한카드 고객이 CU한양대생활관점에서 필요한 물품을 고른 후 신한 Face Pay로 결제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신한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