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상봉점 관련 7명 감염…마트 직원·가족 등 895명 검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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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서울 중랑구청 선별진료소에서 이마트 상봉점 직원과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중랑구는 이마트 상봉점에서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옴에 따라 전 직원 400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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