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만의 사과… 육군총장 “5·18 희생자와 유족에 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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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의 육군본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계룡=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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