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 야스쿠니 봉납, 한일 관계 도움 안돼” 與野 일제히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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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취임 한 달째인 이달 16일 오전 도쿄 소재 일본 총리관저에서 취재에 응하고 있다./연합뉴스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17일 야스쿠니 신사의 가을 큰 제대에 맞춰 ‘마사카키’(木+神)로 불리는 공물을 봉납했다. 이날 한 참배객이 야스쿠니 제단에 놓인 스가 총리 명의의 ‘마사카키’ 앞에서 예를 올리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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