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년 전 실종돼 미국으로 입양된 가족을 찾은 이응순(어머니), 윤상희(언니), 윤상명(오빠)씨가 지난 15일 서울 동대문구 경찰청 실종자 가족 지원센터에서 윤상애(미국명 데니스 맥카티)씨와 화상통화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44년 전 실종돼 미국으로 입양된 가족을 찾은 이응순(어머니), 윤상희(언니), 윤상명(오빠)씨가 지난 15일서울 동대문구 경찰청 실종자가족지원센터에서 윤상애(미국명 데니스 맥카티)씨와 화상통화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44년 전 실종돼 미국으로 입양된 가족을 찾은 이응순(어머니), 윤상희(언니)씨가 15일 서울 동대문구 경찰청 실종자가족지원센터에서 윤상애(미국명 데니스 맥카티)씨와 화상통화를 하며 실종당시 자료를 들고 있다. /연합뉴스
1976년 미국으로 입양되던 당시 윤상애씨 모습. 그는 ‘문성애’라는 이름으로 입양됐다./사진=경찰청
윤상애씨가 지난 2016년 국내에 입국해 경찰청에서 유전자 채취를 하고 있다./사진=경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