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경기도 광주시 SRC재활병원에서 18일 오전 방역복을 입은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연합뉴스
부산 북구 만덕동에 있는 해뜨락 요양병원 직원 9명과 환자 4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14일 오전 동일집단 격리에 들어간 해뜨락 요양병원 모습./연합뉴스
18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CJ텔레닉스’ 로 향하는 승강기 앞에 외부 방문객 출입금지 관련 안내문이 설치돼 있다. 서울 강남구는 이 회사 직원 가운데 1명이 지난 15일 다른 지역에서 처음으로 확진돼 같은 층 사무실에서 근무한 103명을 상대로 검사한 결과, 17일 오후까지 총 1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