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조정 거세지는데…돈으로 일자리 땜질만 하는 정부
버튼
지난 14일 직원 605명을 정리해고한 이스타항공의 서울 강서구 본사 문이 굳게 닫혀 있다. 추후 추가 구조조정을 통해 직원 수는 400여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3월 기준 직원 수 1,680명과 비교해 직원 수는 30% 수준으로 축소된다. /연합뉴스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민주노총 ‘코로나19 경제위기 빌미로 한 구조조정 반대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