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아는 이유'...中 5위 물류사, BTS 굿즈 운송 중단

버튼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방시혁(가운데) 의장이 코스피 상장 첫날인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