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평창올림픽 개막식날 사이버 테러'... 이유는 '도핑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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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수사국(FBI)의 데이비드 보우디치 부국장이 19일(현지시간) 미 법무부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해킹 사태의 주범이 러시아 군 정보기관의 소행이라고 밝히고 있다. 해킹 혐의로 미 법무부가 기소한 러시아 군 정보기관 요원들의 사진이 담긴 포스터가 양 옆으로 보인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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