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미술, 미국-중국-독일에 '깃발' 꽂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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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구겐하임미술관의 ‘아방가르드:1960~70년대 한국의 실험미술’ 전시를 통해 선보일 예정인 이승택의 ‘무제(하천에 떠내려가는 불타는 화판)’.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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