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리병원 취소는 정당'...제주도 손 들어준 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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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녹지국제병원 철회 및 의료 민영화 저지 범국민운동본부 회원들이 지난해 1월 청와대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회원들은 가압류 상황에서 녹지병원의 개원 허가를 내준 것은 실정 조례 및 법률 위반이라며 조속한 허가 취소와 함께 무리해서 허가를 내준 원희룡 지사의 퇴진을 촉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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