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색 QLED 난제, 발상전환과 경험으로 풀었죠”

버튼
청색 QLED 개발을 이끈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의 김광희(왼쪽부터)·김태형 전문연구원, 장은주 펠로우, 김성우·최선명 연구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