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과 도시] 비행기 터빈엔진 형상화...항공史 100년 '창공의 꿈'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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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엔진의 날개를 형상화한 96개의 입면모듈이 원형의 전시공간을 감싸며 비행기의 터빈 형태를 완성했다. /사진제공=이남선 사진작가
폭 20m, 넓이 20m에 달하는 초승달 모양의 거대한 공간 ‘항공갤러리’의 모습. /사진제공=이남선 사진작가
국립항공박물관의 1층과 2층을 연결하는 주관람동선 ‘에어워크’. /사진제공=이남선 사진작가
원형의 전시동 가운데에 위치한 아트리움./사진제공=이남선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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