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만 11명...'죽음의 택배 공짜노동'은 진짜 공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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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열린 ‘대기업 택배사 규탄과 택배노동자 과로사 예방 호소하는 택배 소비자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손팻말과 국화를 들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20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근로복지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국정감사에 윤성구 CJ대한통운 파주제일대리점장이 증인으로 출석해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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