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현 2차 입장문 “술접대 검사 3명, 대우조선해양 수사팀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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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와 관련해 검사들에게 향응·접대를 했다고 폭로한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지난 4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경기도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오는 모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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