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4대 주주, 상장 직후 주식 팔아 3,644억원 현금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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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엔터테인먼트 코스피 상장 첫날인 1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1층 로비에서 방시혁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의장이 기념북을 치고 있다./2020.10.15.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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