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트럼프, 대통령직 희화화' 첫 현장 지원유세

버튼
21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펜실베이니아 필라데피아 유세현장에서 ‘투표하라(vote)’고 적힌 마스크를 쓴 채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오바마 전 대통령은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첫 현장 유세에 나섰다./로이터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