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로 시작해 'BTS'로 끝난 주중대사관 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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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의 지난 7일 ‘발언’을 비난한 중국 웨이보의 게시 글(왼쪽 사진)과 21일 국감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는 장하성 주중 대사. /웨이보 캡처·베이징특파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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