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피격공무원 아들, 文대통령에 답장 “명예 회복 약속 믿어”
버튼
어업지도원 이씨의 아들이 문재인 대통령이 보낸 편지에 답장을 통해 “아빠는 잃었지만 어떤 분이신지 너무 잘 알기에 명예까진 잃을 수 없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충남 아산시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75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지난 26일 인천시 옹진군 소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해양경찰이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 소속 공무원 이모씨 시신과 소지품을 찾는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