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자책 1.62 찍고도 “발만 담갔다”는 김광현, “내년엔 진정한 메이저리거로 인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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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 김광현이 23일 귀국 기자회견 중 활짝 웃으며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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