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경제] 정부가 ‘대주주 3억원’ 고수하는 세 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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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의 기획재정부, 한국은행,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조폐공사 등 종합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연합뉴스
25일 오전 세종시에 위치한 기획재정부 앞에서 정의정(오른쪽 두번째)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한투연) 대표 등 한투연 회원들이 대주주 요건을 3억원으로 낮추는 세제 개편안에 대해 반대하는 시위를 열고 있다./사진제공=한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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