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스마트지킴이’로 장애인 근로자 안전 출퇴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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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손목밴드형 웨어러블 트래커인 ‘스마트지킴이’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고 있다. SK텔레콤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근로자들의 안전한 출퇴근을 돕기 위한 ‘스마트지킴이’ 보급 사업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사진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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