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50차례 오가며...일찌감치 반도체에 눈떠 [이건희 별세]

버튼
호암 이병철(왼쪽) 삼성 창업주와 유년 시절의 이건희 회장. /사진제공=삼성전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