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별세] 27년전 '굴욕'이 일궈낸 '삼성TV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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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가전전시회(CES 2010)를 찾아 가족과 함께 전시장을 참관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장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 전 회장, 부인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차녀 이서현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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