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에 깃든 예술가 5인의 감성, 랜선서 피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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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문화축전 ‘아티스트가 사랑한 궁’에서 창덕궁 불로문과 애련지를 배경으로 ‘사철가’를 부른 명창 안숙선(왼쪽)과 덕수궁 석조전 앞에서 쇼팽의 ‘즉흥환상곡’을 연주한 피아니스트 임동혁/사진=궁중문화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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