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당 관계자들이 23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에서 열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반대 기자회견에서 손팻말을 들고 있다./연합뉴스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한반도 TF발족식에 참석해 김영호 외교통일위원회 여당 간사와 이야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환경부 국정감사를 위해 세종시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들이 23일 오후 “일본정부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계획 철회하고 방사능 오염수에 대한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라!” 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연합뉴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 외교부, 한국국제협력단, 한국국제교류재단, 재외동포재단 등 산하기관에 대한 종합감사에 출석하고 있다./연합뉴스
26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정의당 류호정 의원(오른쪽 세번째)과 김윤기, 박인숙 부대표 등 관계자들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계획에 대한 항의서한 전달 후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