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김재현 '필리핀 원정도박' 주장까지...'노부모 모시고 갔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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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자산운용 사기 사건에 가담한 혐의로 구속된 유현권 스킨앤스킨 전 고문이 지난 7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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