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대제 '도쿄 까마귀는 몇마리냐 묻던 이건희 회장, 선견지명 남달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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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대제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 회장이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고(故) 이건희 회장과의 일화를 떠올리며 “통찰력이 남달랐다. 이재용 부회장도 아버지를 닮았다”고 말하고 있다. /서울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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