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그리는 건축… ‘틈새건축’은 도시의 새로운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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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라 치카 건축가가 ‘2020 서울건축문화제’의 부대행사로 열린 ‘건축가 대담’에서 일본 도쿄의 건축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서울건축문화제 유튜브 캡처
‘2020 서울건축문화제’ 총감독을 맡은 송규만 홍익대 건축도시대학장이 ‘틈새건축’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서울건축문화제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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