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협력업체 '노조 특근 거부 매우 유감…제발 생산중단 막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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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협신회의 노철호 KM&I 대표(왼쪽부터), 문승 회장(다성 대표), 허우영 우신시스템 대표가 입장문 내며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GM 협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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