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아, 펜실베이니아서 첫 단독유세 27일(현지시간)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미국 펜실베이니아 애트글렌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재선을 위한 첫 단독유세 현장에서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27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웜스프링스의 마운틴톱인앤드리조트에서 유세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의 에플리에어필드 유세장에서 청중에게 연설하고 있다./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