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세 최악인데…백악관, '팬데믹 종식' 홍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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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리조나 피닉스 굿이어 공항에서 열린 유세 현장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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