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올 겨울도 '벌크업'...비거리 15m 더 늘려야죠'
버튼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대회장인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손 하트’ 포즈를 취하는 김효주. 요즘 표정이 밝아졌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서귀포=권욱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