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코로나 음성’ 韓 여행객 2주격리 면제 검토
버튼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대니얼 K 이노우에 국제공항 터미널에 항공기가 주차돼 있다. 하와이주는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한국 여행객에게 2주 격리 의무를 면제해주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