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 코로나 피해국' 프랑스, 결국 전국적인 재봉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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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른 전국적인 재봉쇄령을 발표하는 모습이 현지 방송 TFI를 통해 방송되고 있다./AP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프랑스 마르세유 지역의 한 카페에서 종업원들이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연설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이날 마크롱 대통령은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라 전국적인 재봉쇄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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