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기상역사박물관 개관…최고(最古) 측우기·근대건축 돋보여
버튼
10월 29일 방문한 국립기상박물관의 외관./김태영기자
기상청이 지난 13일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서울기상관측소·국립기상박물관 건물이 드라마의 촬영장소로 쓰였다고 알리고 있다./페이스북 캡처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