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4,000억 규모 네팔 수력발전소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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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인(왼쪽) 두산중공업 사장과 유향열(오른쪽) 남동발전 사장이 29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있다./사진제공=두산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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